수지 립스틱_랑콤 압솔뤼 루즈 264, 데일리 메이크업으로 딱!

 

랑콤 압솔뤼 루즈 264

 

안녕하세요, 정긍정쓰 일상로그입니다:)
🤗

예전엔 립스틱을 많이 사용했는데
반의반도 안쓰고 전부 유통기한이
지나서 버리게 되더라구요 ㅠ

틴트가 바르기 편하고 다양해서
한동안 틴트를 사용했는데
오랜만에 선물받은 립스틱!

바로 핫한 수지 립스틱!
랑콤 압솔뤼 루즈 264입니다!

 

 

랑콤 립스틱 거울

 

선물로 받았는데 코로나 때문에
사람들이 인터넷 쇼핑을 많이 한다고 하던데
코로나 여파인지 배송이 늦어져서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받았습니다ㅎㅎ

랑콤 압솔뤼 루즈 264를 구입하니 랑콤 미니거울도

같이 증정품으로 받았습니다!

(작은 손거울 필요했는데 득템 ㅎㅎㅎ)

 

 

 

 

택배 상자를 뜯으니 요렇게 선물용으로 포장이

예쁘게 되어서 받을 수 있습니다 ㅎㅎ

색상도 예쁘고 리본에, 선물 받는 느낌이 확 듭니다~ 

 

 

 

 

랑콤 압솔뤼 루즈 264

랑콤 립스틱은 수지 립스틱으로도 유명한데

배가본드에서 수지님이 랑콤 제품을 사용한 장면들이

많이 나와서 더더욱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따라 바른다고 수지님이 될 수 없지만...ㅋㅋㅋ비슷하게라두;;)

 

 

 

립스틱보면 인기 많은 색상이

내입술 같으면서도 자연스러운 MLBB,

말린장미 색상이 인기가 가장 많은데

랑콤 압솔뤼 루즈 264도

비슷한 느낌으로 데일리 메이크업으로

자주 사용하기 좋은 립스틱인거 같습니다 ㅎㅎ

 

 

 

랑콤 압솔뤼 루즈 264 사용하는 방법이 그림으로 나와있습니다.

샤넬립스틱처럼 눌러서 여는 거랑 비슷하긴한데

랑콤 압솔뤼 루즈 264는 모나미 볼펜처럼 위를 눌러서

튀어 나오는 밑에 부분을 잡아 당기면 된답니다!

 

 

 

랑콤 압솔뤼 루즈 264 케이스는 고급스러운 블랙색상에

랑콤 로고가 금색으로 심플하게 박혀있습니다.

 

 

 

랑콤 압솔뤼 루즈 264 아래부분은 요렇게

장미 문양이 들어가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랑콤 압솔뤼 루즈 264 윗 부분을 눌러서

아랫부분을 잡아당기면 숨어있던 립스틱이 쏘옥~

내부는 요런 모습입니다.

 

 

부담없이 매일 바를 수 있을 거 같은 랑콤 압솔뤼 루즈 264 색상!

100일마른장미

장미를 100일 말리면 요런 색깔이 나오나봐요ㅋㅋ

진한 딸기우유 색상 같기도 한데 좀더 진하고

자세히 보면 펄이 들어가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저는 랑콤 압솔뤼 루즈 264이 약간 매트한

느낌일 줄 알았는데

발림성도 촉촉하고 펄이 들어가 있어서

글로시한 효과도 나더라구요 ㅎㅎ

 

 

 

보이시나요 ㅋㅋㅋ

랑콤 압솔뤼 루즈 264을 손등에 발라봤는데

립스틱인데 립스틱 같이 않은 느낌!

 

메이크업 한듯 안한듯한 느낌을 내고 싶거나

차분한 느낌을 주고 싶다면 딱 인거 같습니다~

 

립스틱은 색상이 너무 진하거나 매트하면

매일 바르기 부담스럽고 금방 질리는데

랑콤 압솔뤼 루즈 264는 매일 바를 수 있을 거 같아요!